C++로 돌아가는 자바, 자바의 바람직한 진화를 이야기한다.
By SeukWon Kang
웹을 돌아다니다 맘에 드는 글이있어 링크 합니다.
C++로 돌아가는 자바
전 상당히 초기에 자바를 접하고 맘에 들어 했다가 위글처럼 SUN 에서 하는 삽질에 질려서 자바를 싫어하게 된 사람입니다. ^^
이제는 C++이나 자바나 이미지 메이킹에 성공해서 ( 우리 - C++/java - 를 써야 제대로된 일을 할수 있다는 ) 대세로 자리 잡긴 했지만 전 둘다 실속은 없고 겉멋만 든 언어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습니다. ( 암튼 뭐든 다되니까 참고 써라 - 라는.. )
프로그래밍의 개념들을 익히는데는 C++/java (따위) 보다는 python/ruby/C#/C 를 공부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니 먹고 살려면 C++/java 를 써야 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