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를 쓰다보니.
By SeukWon Kang
네이버 펌질 블로그가 낳은 슬픈 현실이 느껴지는 것이 SNS에서도 자신의 의견,해석을 전혀 추가하지 않은 단순 펌질 포스트들이 넘쳐난다. ;; 한줄이라도 자신을 드러내는 글을 추가하지도 않은 포스팅들은 글쓴자(즉 펌질한자)의 얄팍함을 드러낼 뿐이다. ( 원문을 Google+에 올렸다가 기록용으로 blog에도 올립니다. ) 그런의미에서 twitter의 retweet ( old share 말고 )는 딱 취향에 맞는 ( 그리고 인정할수 있는 ) 펌질의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