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대에 어울리게 바꾼 개발 환경
By SeukWon Kang
은 아니고 이전에 쓰던 트리풀 모니터 ( 15 + 15 + 27 ) 중 2개가 사망하여 노트북+남은 15인치 모니터로 세팅한 환경 의 설정샷
보통은 저 태블릿 위치에 스마트 폰이 위치 합니다.
환경을 정리하면서 데스크탑을 치우니 책상위가 깔끔해 지는 군요.
실제로는 이렇게 까지 바꿀생각은 없었는데 실수로 잘못산 모니터 암 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거치대 기둥과 규격이 다른등 이런 저런 일들이 겹쳐서, 가지고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세팅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것이 PC(데스크 탑)의 필요성이 정말로 많이 줄어든 듯 합니다.
앞으로도 데스크탑 살 일은 없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