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By SeukWon Kang
지난주에 지인이 추천해준 Visual Studio Code를 설치해서 테스트 중입니다. MS를 떠나 리눅스만! 사용한지 거의 10년만에 “MS에서 만든”, “리눅스에서 작동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을 설치해서 써보면서 다시금 MS넘들이 싫기는 하지만 역시 프로그램은 참 잘 만들지.. 하는 생각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환경을 세팅하고 작업을 해보고 있는데 sublime text 를 구입해 사용한지 5년 만에 진지하게 주 에디터를 바꾸는 것을 고민 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atom은 시도해보고 바로 아니다 싶었는데 visual studio code는 나름 시도 해볼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글을 찾아보니 2013년 1월 20일에 sublime text2를 구입 했더군요. 그리고 작년에 sublime text 3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5년만에 에디터를 바꾸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5년이면 오래 쓰기도 했고. )
http://kasw.blogspot.com/2013/01/subslime-text-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