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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쓸데 없는 지식? ( 계산)
날도 덥고 해서 잉여짓 한가지.
요즘 세상에 500원 크기만한 금화를 만들면 한개에 얼마짜리가 될까?
오늘(11.08.06) 금시세는 3.75g : 204000원 1g : 54400원
금의 비중은 19.3
500원 동전의 부피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baks7&logNo=90096773617 에 의하면 약 1.103 ml
54400x19.3x1.103 = 1158061원 정도
그러니까 약 116만원 정도
그럼 TRPG에 나오던 1gp는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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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를 쓰다보니.
네이버 펌질 블로그가 낳은 슬픈 현실이 느껴지는 것이 SNS에서도 자신의 의견,해석을 전혀 추가하지 않은 단순 펌질 포스트들이 넘쳐난다. ;; 한줄이라도 자신을 드러내는 글을 추가하지도 않은 포스팅들은 글쓴자(즉 펌질한자)의 얄팍함을 드러낼 뿐이다. ( 원문을 Google+에 올렸다가 기록용으로 blog에도 올립니다. ) 그런의미에서 twitter의 retweet ( old share 말고 )는 딱 취향에 맞는 ( 그리고 인정할수 있는 ) 펌질의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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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ev/dsp failed 에러가 나는 경우
까먹기 전에 기록하기위한 포스트 입니다. ^^ 이런 저런 이유로 예전 리눅스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open /dev/dsp failed 에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면 고민하지 말고 padsp 원실행파일 형태로 실행하면 깔끔하게 실행됩니다.
대충 찾아보면 linux의 복잡한? sound system 간의 에뮬레이션을 해주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만.. 열심히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되는 관계로 그냥 이렇게 만 적어 둡니다.
^^=33=333 ( 도망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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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sgi 사용시 주의점
uwsgi 사용시 (http://projects.unbit.it/uwsgi/wiki)
post data를 처리 하고 싶으면 결과 return/yield 를 내보내기 전에 읽어 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메롱한 에러를 내는 경우가 왕왕 생긴다. ( 검색해보니 알려진 버그인듯. )
이것때문에 오늘 시간좀 소비 했음.
아 그리고 web service 개발할때 curl 이 정말 편하다. command line으로 http post를 할수 있으니 코드 테스트가 정말 편하게 이루어지더라. ;;;
역시 인간은 검색을 생활화 해야 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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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으로 웹 서비스 만들어보기.
를 하기전에 ^^;;;
web server : apache , lighttpd, nginx , cherokee, cherrypy, simplehttpserver(python) web app protocol : static file, wsgi , uwsgi web app frame work : node, cherrypy, django , web2py, 중 어떤 조합을 사용할지를 결정해야 해서
그동안 써왔던 것을 모두 점검하는 의미로 간단/대충 벤치마크를 해봤음. 즉 이글은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한 글. ^^
기본적으로 다 hello world 를 리턴하는 static file 또는 print 코드 를 사용 해서 테스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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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AI 만들기?
시간 날때마다 집에서 간단한 슈팅 게임? 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 엄밀히 말하면 2D 게임을 위한 프레임웍 )
전 게임을 하는 것보다 구경하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대신 플레이해줄 AI들을 몇가지 만들고 있습니다.
몇종의 AI를 만들고(허접하지만) 각각의 AI끼리 대전을 시켜보며 구경을 하고 있는데..
만든 입장에서 더 실력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 만든 AI 보다 대충 머리수 채우기로만든 AI가 더 점수가 좋은 경우가 꽤 있군요.
그러면 다시 코드를 보면서 이유를 생각하고 그 결과를 다시 반영해보고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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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우분투 머신사이에서 설치된 패키지를 일치 시키는 법.
회사 우분투 머신들을 오랫만에 ( 3년? ) 새로 밀고 설치를 하는 중인데 3개!!! 의 머신을 모두 세팅하려니 귀찮아서 한머신에 설치된 우분투 패키지들을 다른 머신에도 똑같이 설치하는 법이 없을까? 찾아 봤습니다. 역시 구글님께서 답해주셨습니다. 울랄라.. ^^
링크는 여기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261366
설명하면 패키지들이 설치된 소스 머신에서 dpkg –get-selections > installed-software 를 하시고 ( installed-software 은 원하는 파일 이름으로 ) 동일한 패키지를 설치 하고 싶은 타겟 머신에서 dpkg –set-selections < installed-software 을 한후에 타겟 머신에 dselect 패키지가 설치 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하시고 ( sudo apt-get install dselect ) 관리자 권한으로 dselect 를 실행 (sudo dselect ) 메뉴에서 3번 (Install )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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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지못미;;;
일단 링크 부터 http://www.techradar.com/news/phone-and-communications/mobile-phones/google-android-not-optimised-for-tablets--715550?src=rss&attr=all
제목이 Google: ‘Android not optimised for tablets’ 한글로 다시 쓰면 “안드로이드는 아직 태블릿 용이 아니다. “
전에 “안드로이드가 가야 할길” 에서 지적 했듯이 현재의 안드로이드 표준 프로파일에선 태블릿을 만들어 내기가 애매하다. 최대 해상도가 800x480인 표준 프로파일로는 해상도가 너무 낮고 비표준 해상도로 만들자니 앱간 호환성이 문제가 될것이고.. 이번 갤럭시 탭은 삼성으로서는 나름 야심적인 도전이었겠지만 브랜드 인지도도 떨어지는 후발주자인 주제에 겨우 1024x600 해상도로 ipad의 1024x768보다 스펙마저 낮으면서 대항마 타령을 하고 있으면 우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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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에 대한 신화(myth)들
기술의 발전으로 언젠가는 ***이 이루어 질것이다. 란 이상한 믿음.. ( 뭐 언젠가는 이라면 될지도 모르지만 ^^)
3Ghz가 넘는 x86 CPU는 2002년에 나왔다. ( 2002년 8월 인텔 노스우드 발표 3.06Ghz ) 8년이 지난 2010년 지금도 대부분의 CPU는 3Ghz 내외의 클럭을 가진다.
2001년에 산 노트북의 6셀 배터리 용량은 40Wh 였다 2010년 현재에 팔리는 노트북들의 6셀 배터리 용량은 56Wh 내외이다. 9년간 40%만이 증가 했다.
2001년에 산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1.65kg이였다. 2010년 현재 대부분의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아직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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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google ibm ms intel 들의 주가 총액.
2010년 9월 3일 시점의 주요 관심 IT 기업들의 주가 총액 ms 207.17b intel 101.78b apple 230.37b ibm 157.71b google 147.62b
MS가 IBM을 넘었다고 떠들썩 했던 때가 얼마 전인듯 한데 apple이 MS를 넘었군요.
nvidia나 AMD는 단위가 다릅니다. AMD 가 4b Nvidia가 5.48b 정도 입니다. 이런이야기나오면 항상 나오는 삼성은 찾을 수가 없군요.
http://www.google.com/finance/stockscreener#c0=MarketCap&c1=PE&c2=DividendYield&c3=Price52WeekPercChange®ion=us§or=REUTERS_10&sort=MarketCap&sortOrder=1 를 보니 일목요연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