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지름은 지름을 낳는다.^^
집에 무선랜 장비가 2대 , 기가 비트 랜 지원 머신이 3대가 되서 ( 합이 4대 ^^ ) 마침 새로산 노트북도 802.11n 을 지원한다고 하니 5년된 “유선"공유기를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습니다. 시중에서 위 조건 ( 기가비트 이더넷 지원 , 802.11n 지원 ) 을 만족하는 유무선 공유기는 1종밖에 없으니 고민 할꺼리는 없었읍니다만 약간 비싼듯 하여 (12만원) 잠시 고민하다..
질렀습니다. D-Link DIR-655 를 ^^ 큰거 한번 지르고 나니 그담부턴 지르는 데 고민도 적게 하게 되는군요.
Posts
새노트북을 구입했습니다.
5년 전에 산 노트북과 이번에 산 노트북 을 비교해본 테이블입니다. 5년 사이에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보면.. 배터리는 5년간 단 65% 만이 발전한데 비해 메모리는 10배가 늘어났군요. ( 무게도 18%나 발전? 했습니다. 쳇.. )
물론 3일만에 비스타에게 항복하고 (이걸 쓰라고만든 겁니까?) 우분투를 설치했습니다. ^^ 역시 thinkpad 답게 태블릿을 포함 모든 디바이스가 별문제 없이 잡히더군요. ^^
Posts
허걱
바로 아래 글에 덧글이 붙었는데 습관적으로 스팸으로 착각하고 지워 버렸습니다. –;;
곰곰히 살펴보니 스팸이 아니더군요. 내용이 짧고 링크가 달려있기에 ㅠㅠ
제가 다시 덧글을 다는건 의미가 없는것 같고해서 이렇게 사죄 및 내용 기록 포스트를 답니다.
리눅스용 가상CD 정보 - 랜덤여신 - CDEMU 공식사이트 내용을 요약하면 표준 iso이미지만이 아니고 다른 여러 이미지도 지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s
리눅스에도 가상 시디롬 프로그램이 있나요?
^^;;; 아시는 분은 다 비웃을 제목이긴 합니다만;;;
네 있습니다. 있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기본으로 되는 기능입니다. ^^ 전 예전에 리눅스를 쓰던 사람이라 iso 이미지를 열어 사용하려면 복잡한 mount명령을 사용해서 쓰고 했는데.. 이젠 그냥 GUI 프로그램이 존재 하더군요. ( 이거 있는줄 모르고 권한 설정에 스크립트에 난리 처서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 우분투 추가/제거 메뉴에서 gmount 를 찾아 설치 하시면 됩니다 실행하시면 ( 메뉴 -> 시스템도구 -> gmount-iso 를 실행하면 됩니다. ) 이미지 선택과 마운트위치(드라이브이름정하는것 같은거)지정하면 됩니다.
Posts
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
리눅스를 사용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가끔 있을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윈도우/리눅스간 멀티 부팅을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처음 리눅스를 설치하면 택하는 옵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새로 하드를 포멧하면서 파티션을 windows xp 32bit, winows xp 64bit , linux 64bit, linux swap , 데이타 저장및 교환용 파티션 이런 형태로 포멧을 했습니다. 데이터 교환용 파티션 같은 경우는 리눅스에선 윈도우 파티션을 읽고 쓸수 있기 때문에 없어도 대충 살만합니다만 정작 윈도우에선 리눅스 파티션을 읽고 쓸수 없기때문에 공용 데이타를 넣기 위한 공간으로 준비 했습니다.
Posts
우분투 부팅이 이상하게 느린경우
우분투 포럼을 뒤져서 알아낸 노우 하우를 기록 합니다.
이상하게 7.10이되면서 부팅하면서 나오던 이쁜 splash화면이 더이상 안나와서 그냥 그러러니 했었는데. 이렇게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 스플래쉬 화면을 찾느라 부팅까지 느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아마 계속 재시도 하느라 시간을 잡아 먹는듯. ) 그냥 스플래쉬 화면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부팅과정을 보는것을 감수 할생각이 있다면 ( 그리고 더이상 부팅시 필요없는 딜레이를 없애려면. ) sudo apt-get install sysv-rc-conf 하고 ( 부팅시 자동실행되는 서비스나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프로그램입니다.
Posts
프로그래밍 언어 선호도 등수
조사 방법이 약간 다를수도 있겠지만 참고하기는 충분히 의미있는 자료로 보입니다. http://www.tiobe.com/tpci.htm 부제가 사상 최초로 python이 perl을 넘어섰다. 입니다. ^^
대부분 아는 언이이고 써보기도 했는데.. “D” 란 언어가 눈에 들어 오는군요. ^^
Posts
리눅스를 메인으로 사용해보기
지난주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 실은 윈도우에 싫증이나서) 하드를 포멧하고 윈도우와 우분투7.10 64it를 멀티 부트로 설치 했습니다.
지난 1주간 윈도우로 부팅할 일이 없더군요. ^^
나중에 혹시 게임을 할지도 몰라서 윈도우 파티션을 남겨 두고 있긴 합니다만..
리눅스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아! 이 글을 보고 혹시 나도 한번? 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생각하시길 .. 저는 윈도우를 쓰던 시절부터 오픈 오피스/파이어 폭스/GIMP/AMP 등을 사용하며 조금씩 준비해온 상태에서 리눅스로 이전한겁니다. 그냥 한번 설치해 볼까 라고 생각하고 설치하시면 구글에서 grub uninstall 을 치고 계시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
Posts
python 새버전이 나왔습니다.
어느새 2.4.3 이 나왔군요. http://www.python.org/ 시간 참 잘~~갑니다. 그러고 보면 vim 도 버전 7의 베타 테스트 중이고. http://vim.sourceforge.net/ 다들 열심히 살고 있는거겠죠?
Posts
파이썬에서 유니코드 문서를 읽고 쓰는법
1 import os,sys,string 2 import codecs 3 4 5 fncodec = codecs.getdecoder(“utf_16”) 6 7 fd = codecs.open( “unicode file.txt” , “r” , “utf_16” ) 8 utext = fd.readlines() 9 fd.close() 10 11 utext2 = [] 12 13 for i in utext : 14 if “Search String” in i: 15 utext2.append(i) 16 17 print len(utext),len(utext2) 18 19 fd = codecs.open( “unicode out.txt” , “w”,“utf_16” ) 20 fd.writelines(utext2) 21 fd.close()
별거 아니지만 자주 쓸 일이 있을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