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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 전환한 후 이런 저런 기록들입니다.
잊기 전에 기록합니다.
지난 주에 xubuntu의 최신 업데이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 X windows로의 로그인을 실패하게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최신 update(backport 와 unstable )를 하고 있어서 생긴 문제 겠지만 파악 하기도 힘들고 수정되길 기다리기도 힘들어서 설치한 지도 오래됐으니 란 핑계로 시스템을 갈아업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ubuntu(unity)가 얼마나 좋아 졌을까 하고 설치를 했습니다만 1시간 만에 도저히 사용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애초에 unity는 참으로 오만하게 디자인된 UI 인데 아직까지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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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서브라임 에디터로 go 개발을 하(려)다보니.
서브라임 에디터로 go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보면 바로 보이는 것이 go build 패키지라서 일단 설치는 해두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집에서 오랫 만에 go 코드를 만질 일이 있어서 ( 실은 요즘 매일 python 만 하고 있어서 go 도 좀 해두려고.. )
서브라임에서 전에 만들어둔 go 소스를 열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환경을 세팅하려고 프로젝트도 만들고 빌드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물론 터미널을 열고 빌드하면 당연히 잘 되고 .. 에디터 내의 빌드 명령인 <ctrl-b> 로 빌드를 시도하면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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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주분투/민트 에서 GUI 없이 키보드 옵션을 설정하는 법
전 낡은 프로그래머라 예전 86키 시절의 ctrl 위치가 익숙합니다. ( 라고 말하면 모를 사람이 더 많으니. ^^ ) 즉 ctrl 키가 A 옆에 있고 caps 따위는 사용하지 않는 주의 라는 겁니다. 물론 아무리 제가 낡았어도 오른쪽 ctrl을 caps 로 설정하지는 않습니다. ( 이 말을 이해하면 당신도 훌륭한 낡은 사람 ^^ )
그리고 당연히 shift-space를 한영 전환으로 사용하며
덤으로 커서 이동은 넘버 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 합니다. 그래서 shift-화살표키 선택도 넘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