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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수 없는 페이스 북의 UI
20년 가까이 해왔던 D&D 를 최근? 그만둔 이후로 약간의 금단? 증상에 시달리다가. facebook에 소셜 게임으로 D&D가 나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오랫만에 페이스북에 가봤다. 페이스북에서 D&D게임을 찾다가 5분만에 깨닳은 사실은 . 난 페이스북의 인터페이스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으며 그때문에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었다는 기억.. 그리고 최근에 많이 수정됬다는데 어디가 수정된것인지 전혀 모르겠다는 것..
어떻게하면 페이스북에 있는 모든 게임들을 목록으로 차근차근 볼수 있는지 과연 그런 UI가 존재하긴 하는것인지 정말 궁금해 하면서 페이지를 닫았다. 생각해 보면 난 비슷한 이유로 위키를 별로 좋아 하지 않으며 사람들이 왜 위키에 열광하는지 전혀 이해 못하는 구세대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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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에 대한 신화(myth)들
기술의 발전으로 언젠가는 ***이 이루어 질것이다. 란 이상한 믿음.. ( 뭐 언젠가는 이라면 될지도 모르지만 ^^)
3Ghz가 넘는 x86 CPU는 2002년에 나왔다. ( 2002년 8월 인텔 노스우드 발표 3.06Ghz ) 8년이 지난 2010년 지금도 대부분의 CPU는 3Ghz 내외의 클럭을 가진다.
2001년에 산 노트북의 6셀 배터리 용량은 40Wh 였다 2010년 현재에 팔리는 노트북들의 6셀 배터리 용량은 56Wh 내외이다. 9년간 40%만이 증가 했다.
2001년에 산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1.65kg이였다. 2010년 현재 대부분의 12인치 노트북의 무게는 아직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