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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10+ 용 Dex/미러링 어댑터? 허브 ? 구입
올해 초에 약 3년간 쓰던 갤럭시 s7 edge를 (업데이트가 종료 되었다는 핑계로 ) 사용종료 하고, S 10+을 (사전예약으로!!!) 구입했습니다.
s7 은 낀 세대라 모니터 연결이 불가능한데 s8 부터는 dex 라는 것을 지원해서 유선으로 모니터를 연결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S10+을 사면서 dex란 것을 사용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히 조사해 보니 S10+ 에서는 그냥 USB type C to HDMI 케이블만 연결하면 dex를 사용할수 있다고 ( 이전 모델들도 파이 업데이트 하면 가능한듯 ) 해서 고민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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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edge 오레오 업데이트후 생긴 특이? 이상? 증상들 - 업데이트
일단은 두가지의 이상 증상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이상하게 하루 한번 정도 ( 24시간 좀 넘는 주기로 ) 잠금 화면을 지문으로 해제하려고 할때 암호를 입력하라고 하는 증상입니다.
**아래 방법으로 해결된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또 물어보더군요. ** **해결 방법 찾습니다. **
처음에는 잠자는 사이에 기기 재부팅이 있었나? 하고 넘어갔는데 ( 재부팅후 첫번째 잠금 해제시는 암호를 물어니까 ) 재부팅이 없어도 증상이 계속되었습니다. 이 증상이 상당히 짜증이 나는 것이 언제 암호를 물어 볼지 미리 예측할 수 가 없는 관계로 급히 폰의 잠금을 해제해서 사용하려 할때 물어보면 시간과 행동을 방해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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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enfone 2 사용, 감상기
기존에 쓰고 있는 LG 옵티머스 LTE2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기에 ( 안드로이드의 보안 문제가 계속 생기는 중에 업그레이드를 해줄 가능성이 전무. ) 폰을 바꿔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아니 정말로요.. ) 망가진 곳도 없는 멀쩡한 폰을 놔두고 생돈을 들여 폰을 사려니 (정말로!) 억울하긴하지만 내 다시는 LG 폰을 사나 봐라 라고 투덜거리며
무슨 폰을 사야하나 꽤 오랬동안 고민했습니다.
(열받는 )이 참에 아예 iphone으로 가볼까도 고민하고 (제 주변은 다 iphone으로 갔더군요. ) 아니면 윈도 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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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레이에 안드로이드 L (5.1.x)를 설치하기.
http://forum.xda-developers.com/xperia-mini/ray-development/rom-cyanidel-rc-115-1-1-t3105417
일종의 취미 생활인 가끔 생각나면 레이가지고 장난치기 입니다.
오랫만에 XDA를 들어가보니 레이용 안드로이드 L!! 이 나왔더군요.
그래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 rom flash 하는 동안 쓰는 글입니다. )
진행순서는
위 링크를 들어가서 cyanide-5.1-RC-11.0-urushi.zip HDPI_miniGAPPS-5.1.1-20150527-signed.zip System-Formating-Tool_signed.zip UPDATE-SuperSU-v2.46.zip
을 받아 놓습니다.
cyanide-5.1-RC-11.0-urushi.zip 안의 boot.img 를 풀어내고 .
fastboot모드로 진입합니다. ( 방법은 기계가 꺼진 상태에서 볼륨 위쪽 버튼을 누른 채로 pc 와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됩니다. 홈 버튼 주변 이 파란색으로 빛나면 제대로 진입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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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서 레이에 4.4 키캣을 올렸습니다.
4.2를 올린지 얼마 됐다고 업데이트 했냐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
이왕이면 최신 버전인 거지요.
선택한 것은 AORP - 4.4.2 로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579054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579054
그나마 안정성이 좋아 보였습니다.
설치 방법은 특이할 것이 없는데 4.2때와 같이 fastboot 로 zip 내의 커널을 플래싱하고 CWM 에서 zip을 설치 하면 됩니다.
잠깐 헤맨 것이 gapps 가 기본으로 없어서 고민 했는데 ( 구글 계정 설정이 안 생깁니다. ) ( 위 링크에서도 다운로드 링크가 없습니다 )
다른 커펌 문서 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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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전자 장난감 2
이전에 썼던 DIY 전자 장난감 글 이후로 발견한 재미있어 보이는 보드 입니다.
NUCLEO 라고 하는 보드이며 http://vodana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9&cate_no=89&display_group=1
에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ARM Cortex-M4 계열 CPU 를 사용한 보드로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
아두이노 핀호환 이라고 하고 , http://www.st.com/web/catalog/tools/FM116/SC959/SS1532/LN1847/PF260000
CPU는 STM32F401RE
http://www.st.com/web/en/catalog/mmc/FM141/SC1169/SS1577/LN1810/PF258797
이며 32bit arm 84Mhz CPU 내장 512k flash rom , 96k sram , fpu 지원 정도 스펙이군요. 아두이노랑 비교하면 정말 화려한 스펙입니다. ^^
전원 구성이 유연해서 좋아 보이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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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레이를 4.2로 업그레이드 하기
마음 같아선 키켓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싶었지만
레이의 키켓 포팅 상태를 보니 아직 인 듯 하여
4.2.2 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286165
잘 썼던 super jelly bean 의 4.2 판인 super jelly bean X 를 사용했고 버전은 4.5 입니다.
이전에 레이에 설치 되어 있던 것은 super jelly bean 8 (4.1) 이었군요.
링크를 가보면 설치 방법이 없는데
잠시 고민하다가
그럼 그냥 메모리 카드에 넣고 CWM 모드에서 업데이트 하면 되는 거겠군 하고
딩가 딩가 하면서 설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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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전자 장난감
DIY 전자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이것 저것 조사해본 기록입니다.
주요 선정 기준은 가격이 적당히 저렴해야 하고 (10만원 이 넘지 말 것) S/W 가 공개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어서 수정/확장이 자유로울 것. 개발을 위한 커뮤니티 형성이 잘되어 있는 것 S/W 개발만이 아니고 GPIO 등을 사용할 수 있는 H/W 지원이 될 것 크기는 적당히 작고(손바닥 크기 이하) 간단하게 전원 공급을 할수 있을 것. 입니다.
( gboard 8.9 등 완제품은 가지고 놀 수 있는 범위가 너무 제한 적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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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gboard 8.9의 기술적 문제
한성 gboard 8.9를 쓰다보면 이상하게도 H/W 스펙에 비해서 너무 느리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그램 전환간에 랙이 생기는 경우도 많고 게임을(심슨) 하다가도 터치에 반응하는 스크롤이 멈짓 멈짓하는 것을 많이 느낄 수 있지요. 처음에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너무 많이 있나 싶어서 거의 대부분을 제거 해봤습니다. 커스텀 펌웨어도 여러가지로 바뀌 봤구요.
하지만 쓰면 쓸수록 이문제는 S/W 문제 라기보다는 H/W 문제인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로세스 모니터를 사용해서 cpu 사용량을 보면 rknand_buffer 프로세스가 비정상적으로 cpu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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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레이의 활용을 위해 최신 젤리빈으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오래전에 펌웨어를 ics로 업데이트 하고 옵티이이로 바꾼후에는 책상속에서 얌전히 잠자고 있던 레이를 꺼낼 생각이 든 것은 크기 때문입니다.
간단히 산책을 나가거나 운동을 할 때 주머니속 옵티이이는 생각보다 꽤 부담이 됩니다.
게다가 요즘은 gboard 8.9를 주로 사용하며 핸드폰은 주로 테더링 용으로 사용하니 더욱더 레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서 레이 부활을 시도 했습니다.
일단 예전에 제가 써둔 블로그 글을 읽어보고 (기억을 되살리는 겸.. ) http://kasw.blogspot.kr/search/label/%EB%A0%88%EC%9D%B4
내용이 별게 없군. 하고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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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gboard 8.9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애초에 제가 필요한건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리눅스 머신이었으니 .
한성 gboard 8.9 에 리눅스를 설치해봤습니다.
대단해 보이지만 별건 아니고 구글 플레이 에서 linux deplo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ru.meefik.linuxdeploy&hl=en
를 설치하면 됩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커널을 사용하고 있으니 chroot 와 user mode linux 같은것을 적당히 조합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자세히 확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설치 과정도 loop back device file을 만들어 거기에 설치하는 형태더군요.
설치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 python, git , 7zip , byobu, mc,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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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oard 8.9 한 달 좀 넘게 사용한 소감
한 달 좀 전에 적당한 화면 크기의 디지털 디바이스가 필요하여 ( 책읽고 , 만화보고, 웹서핑하고 , 글쓰고 ) 이리 저리 알아보다가
한성에서 막 나온 gboard 8.9 를 질렀습니다.
막판까지 아이뮤즈 q9 를 놓고 고민했지만 ..
q9의 고해상도 2048x1536 과 10인치의 큰 화면 ,그리고 무거운 무게와 불안한 지원 , 보다는 집에 이미 10인치 디바이스는 있기도 하고 (2년전 산 a500) . 조금 떨어지는 해상도 1920x1200!! , 조금 작은 8.9인치 화면, 조금더 가벼운 무게 , 조금 더 믿을만 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지원 이 더 좋아 보여서 gboard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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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이이 감상기(사용, 루팅기)
넥서스4와 옵티머스G 그리고 옵티머스 lte2를 놓고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AS 문제와 가격적인 문제로 ( 옵티이이가 그래도 좀 쌌습니다. ) 옵티이이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2주가 약간 넘어가니 사용기? 내지는 감상기를 적어 봅니다.
장점 교환식 배터리 외장메모리 지원 배터리를 빼지 않고 외장 메모리 교체 가능 - 즉 핫 스왑 가능 ( 뒷 판을 열여야 하긴 하지만 뒷판만 열면 바로 넣고 뺄수 있습니다. ) 최신 OS 지원 ( 4.1.2) 꽤나 넉넉한 램 ( 2G)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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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서 엑스페리아 레이에 커펌을 올렸습니다.
소니에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올려준다고 약속한 날짜가 5월달에서 7월로 밀리더니 아직도 소식이 없어서 포기하고 XDA 를 뒤적뒤적 해서 ICS 커펌을 올려버렸습니다.
이 글은 그 기록입니다.
소니 안드로이드 폰은 모두(?) 부트로더 락이 걸려 있는 관계로 커펌을 올리려면 언락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http://optimistsc.tistory.com/22 위 링크 내용을 간단 요약하면 소니 언락 홈페이지 가서 내 폰의 IMEI 를 입력 언락 코드를 받는다. ( 이과정에서 AS 보장 포기등을 동의 해야 합니다 ) 이 코드를 사용해서 fastboot 틀로 언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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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컴에 적용할만한 팁, 유용한 프로그램
허니컴이 되면서 H/W 버튼이 없어진대신 화면 아래의 일정공간을 항상 S/W 버튼 및 상태 표시영역으로 확보하고 있어서 화면이 조금 좁아 지고 있는데요.
이게 맘에 안드시는 분을 위한 프로그램 입니다.
아래 링크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당연히 루팅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S/W 버튼 + 상태표시 영역을 숨기거나 표시 할수 있게 됩니다.
숨기는것은 상태 표시공간의 프로그램 아이콘을 선택하면 되고 다시 표시하는 것은 화면의 아래쪽을 터치하면 됩니다.
http://ppareit.github.com/HideBar/
그리고 모든 스마트 폰이면 당연히 가능해야 하는 카메라 셔터소리 를 없애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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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a500에 설치해본 rom들 간단 평가 및 기록.
정식 롬 3개 ( honeycomb 3.0 , 3.1 3.2 ) 와 커스텀 롬 3개 를 써 봤습니다.
최초로 설치한것은 표준 3.2 에 rooting 만 한것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290318
상당히 커스터마이징 한 taboonay 2.2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138051
그리고 거기에 추가로 커스텀 커널을 설치하는것. Taboonay V3.7 kernel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170319
처음엔 무섭기도 하고 잘모르니까 가장 최소로 수정한 것을 설치해서 사용했으며 이 rom은 정말로 아무런 차이가 없는 느낌입니다. ( 설치해보고 뭐가 달라졌지? 하고 고민할정도. )
두번째로 설치한것은 기본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달라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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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a500을 사용하면서
사용기라긴 좀 뭐하고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들을 기록하는 포스트.
지난달 24일에 택배를 받았으니 이제 20일 정도 지났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4년 반정도된 x61t고해상도 버전을 대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반신 반의 하면서 지른 a500입니다만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이 만족스럽게란 부분은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적용되기는 좀 문제가 있는 기준이란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전 원래부터 x61t에 우분투 리눅스를 설치해 사용중이었으며 대부분의 데이터는 구글 클라우드 ( 구글 메일 , 구글 캘린더, 구글 독스, 구글 테스크 , 구글 주소록, 구글 크롬 , 구글 rss 리더 )에 넣어 두고 사용하는 패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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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a500 안드로이드 패드를 구입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 택배가 도착했으니 이제 5일되었군요.
에이서에서 1000대 한정으로 가격을 내려서 판매한다고 하는 이벤트( 아마도 안팔려서 내린거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 에 낚여서? 어부인의 허가를 받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당시에 설치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버전은 3.0 이며 켜자마자 네트웍을 연결해주면 바로 3.1로 업데이트 됩니다. 그리고 어제 3.2로 업데이트 하더군요. ;;; ( 즉 이제부터 새로 사시는 분은 사서 켜면 바로 3.2로 업데이트 될것입니다. )
3.1을 딱 4일 써본 관계로 자세히는 모르지만 3.1과 3.2의 차이가 미묘하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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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지못미;;;
일단 링크 부터 http://www.techradar.com/news/phone-and-communications/mobile-phones/google-android-not-optimised-for-tablets--715550?src=rss&attr=all
제목이 Google: ‘Android not optimised for tablets’ 한글로 다시 쓰면 “안드로이드는 아직 태블릿 용이 아니다. “
전에 “안드로이드가 가야 할길” 에서 지적 했듯이 현재의 안드로이드 표준 프로파일에선 태블릿을 만들어 내기가 애매하다. 최대 해상도가 800x480인 표준 프로파일로는 해상도가 너무 낮고 비표준 해상도로 만들자니 앱간 호환성이 문제가 될것이고.. 이번 갤럭시 탭은 삼성으로서는 나름 야심적인 도전이었겠지만 브랜드 인지도도 떨어지는 후발주자인 주제에 겨우 1024x600 해상도로 ipad의 1024x768보다 스펙마저 낮으면서 대항마 타령을 하고 있으면 우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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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안드로이드가 가야 할길
비슷한 내용의 글을 몇번 썼던것 같지만 ^^ ( 안드로이드를 기다렸지만 모토로이를 사지 않은이유 ) iphone 4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이 더 빨리 움직이길 기대 했으나 예상보다 너무 반응이 느립니다.
지금 시점 정도가 됐으면 4.3인치 스크린에 720x1280 화면 ( 즉 720p 동영상을 제대로 보여줄수 있는 해상도) 1G ram 에 8G flash disk 달린 모델들이 발표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구글이 만든 디바이스 프로파일에 854x480 이상의 화면에 대한 규정이 없고 (비어 있는겁니다. )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에 문제점이라던지 ( 대충 들리는 소리에 의하면 어플리케이션 설치용 flash disk는 2G 제한 이라거나 , 주 메모리의 뱅크 하나를 phone modem용으로 설정하고 이곳에는 OS접근이 불가 하다 던지 하는 ) 여러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 상황이라면 apple 진영에 1년 이상 뒤 떨어질것이 거의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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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기다렸지만 모토로이를 사지 않은이유
안드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실패의 그림자
안드로이드 폰을 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데스크탑/노트북에서 쓰고 있는 리눅스를 폰에서도 사용하면서 그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심비안으로 전향한 이유는
오픈소스는 그 특성상 사용성의 최적화에있어서 원밴더 소프트웨어(윈도+오피스, 아이폰)에 비해
약점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특히나 꼼꼼한 마무리와 정성이 필요한 hw 최적화나 사용성 강화같은 부분은 약할수 밖에 없는데
이걸 보완할수있는 좋은 방법은 보다 더 강력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2년이 넘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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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이폰을 외칠때..
홀로 안드로이드를 외치다..
노키아 5800을 샀습니다. (참고로 심비안폰입니다. ^^;;; )
심지어 작년에 산 전화기의 약정이 남아 있음에도. 단지 이젠 나도 스마트 폰을 써보고 싶어 + 아 저건 버스 폰이 아닌가?
란 이유로. ;;;
간단한 소감은..
딱 내취향이야!!!!!
입니다.
디자인/뽀대 관심없고
기능/가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폰일것이고..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주어진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최악의 폰일 것입니다.
뭔가 즐길 꺼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할수 있는 신기한폰입니다.
기존에 노트북과 연계해 쓰던 에그(와이브로)와 연계하면 환상의 궁합을 보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