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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랜으로 연결된 노트북을 서버로 사용할때
개발환경을 통일 하기위해서 노트북을 서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데스크탑에서 작업하다가 나갈일이 생겨도 서버로 sync를 하고 ( unison으로 작업 폴더를 싱크하고, 노트북에 gitlab 서버를 설치해 쓰고 있습니다. ) 노트북을 들고나가면 문제가 없게 되지요.
게다가 노트북은 ssd 라 조용하고 또 전기도 적게 먹으니 media 서버만 nas로 돌리면 작업데이터용 서버로는 최적인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노트북을 서버로 쓰면서 유선lan으로 연결하면 ( giga bit lan이라 빠르긴 하지만 ) 선이 귀찮아 지기때문에 ( 전송할 데이터가 많은 경우만 연결하고 ) 보통때는 무선으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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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리눅스가 말썽을 일으킨 이야기. - 기록용
요즘 linux container 가 유행이라서 테스트나해볼까하고 (docker와 쌍벽을 이루고 있는? ) lxc를 설치해봤습니다.
최신 버전을 찾아서 ppa를 추가 하는 식으로 설치할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패키지 설치를 좀 보수적으로 하고 있는 편이라 기본 repository 에서 검색을 해보고 있기에 그것을 설치했습니다.
저녁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하기에 설치만 하고 종료를 했는데 깜빡한 것이 있어 처리 하기 위해 컴퓨터를 켰는데…
grub화면이 지나고 mint부팅 화면에서 멈춰 있기에 esc를 눌러서 부팅 콘솔을 봤더니
scanning for btrfs file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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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로 전환한 후 이런 저런 기록들입니다.
잊기 전에 기록합니다.
지난 주에 xubuntu의 최신 업데이트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 X windows로의 로그인을 실패하게 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최신 update(backport 와 unstable )를 하고 있어서 생긴 문제 겠지만 파악 하기도 힘들고 수정되길 기다리기도 힘들어서 설치한 지도 오래됐으니 란 핑계로 시스템을 갈아업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랫만에 ubuntu(unity)가 얼마나 좋아 졌을까 하고 설치를 했습니다만 1시간 만에 도저히 사용할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애초에 unity는 참으로 오만하게 디자인된 UI 인데 아직까지도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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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전자 장난감 2
이전에 썼던 DIY 전자 장난감 글 이후로 발견한 재미있어 보이는 보드 입니다.
NUCLEO 라고 하는 보드이며 http://vodanan.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9&cate_no=89&display_group=1
에서 판매 하고 있습니다. ARM Cortex-M4 계열 CPU 를 사용한 보드로 일단 가격이 저렴합니다. ^^
아두이노 핀호환 이라고 하고 , http://www.st.com/web/catalog/tools/FM116/SC959/SS1532/LN1847/PF260000
CPU는 STM32F401RE
http://www.st.com/web/en/catalog/mmc/FM141/SC1169/SS1577/LN1810/PF258797
이며 32bit arm 84Mhz CPU 내장 512k flash rom , 96k sram , fpu 지원 정도 스펙이군요. 아두이노랑 비교하면 정말 화려한 스펙입니다. ^^
전원 구성이 유연해서 좋아 보이고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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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nas를 샀습니다.
우분투/리눅스 민트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하기.
같은 글이나 이곳 저곳에서 개인데이터를 안전하게 접근 사용하기.
같은 글도 쓰긴 했지만.. mini-itx 보드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있었으나 비용 문제도 있고 게으름은 모든 것을 이긴다고 결국 완제품 NAS를 샀습니다. NAS 중에서도 유명한 여러 브랜드도 있지만 역시 귀찮음이란.. 그냥 iptime nas2 로 결정했습니다. “값도 싸고 하니 외장 하드 사는 셈 치고 쓰지” 란 자기 합리화도 있습니다. 와이프의 설득에는 슬슬 (와이프) 하드 용량도 다 차가고, 또 오래 되서 하드 수명도 불안 불안 하니 백업도 할 겸 용량도 늘일 겸 이란 핑계로 성공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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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인민 에어 를 샀습니다.
수요일에 주문했는데 오늘(토)에야 도착하는 군요.
정식모델명은 한성컴퓨터 A34X ForceRecon 2467 (mSATA 250GB) 이고
간단한 스펙은 하스웰 i5 4250U ( 1.3Ghz ) 2c4t 에 hd 5000 그래픽 8G 램 ( 싱글 채널 ) 256G 삼성 830 ssd ( 이벤트로 대신 들어간 ) 1920x1080 13.3인치 스크린 입니다.
도착해서 포장을 풀고 무게를 재보니 1.399 kg 이더군요. 지금 다시 재보니 1.387 kg 입니다. ( 주방저울 정밀도가 그리 높지 않은듯 )
한성제품을 써보는건 이번이 네번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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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 gboard 8.9에 리눅스를 설치하고.
애초에 제가 필요한건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리눅스 머신이었으니 .
한성 gboard 8.9 에 리눅스를 설치해봤습니다.
대단해 보이지만 별건 아니고 구글 플레이 에서 linux deploy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ru.meefik.linuxdeploy&hl=en
를 설치하면 됩니다.
애초에 안드로이드가 리눅스커널을 사용하고 있으니 chroot 와 user mode linux 같은것을 적당히 조합한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자세히 확인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 설치 과정도 loop back device file을 만들어 거기에 설치하는 형태더군요.
설치하고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 python, git , 7zip , byobu, mc,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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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엔트로피?
안드로이드에 seeder 라고하는 신기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뭔가 하고 찾아 보니..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random generator 의 성능? 을 올려주는 프로그램 이라고 합니다.
설치하면 이 난수 생성기의 병목으로 느려 졌던 부분이 해소되어 전체적인 UI 반응성이 올라간다고 해서 설치해 사용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 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
아무튼 안드로이드에 있다면 당연히 리눅스 데스크 탑에서도 비슷한 문제와 해결방안이 있겠거니 하고 생각해서
http://en.wikipedia.org/wiki/Entropy_%28computing%29
이것 저것 찾아보니 ubuntu/xubuntu 에서는 rng-tools 이나 randomsound를 설치 해서 사용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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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sublime text2에서 한글을 입력하기.
안되는 거라고 생각하고 포기 하고 있었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의 제보로 약간 불편하지만 일단 입력이 가능하게 되어 기록하기 위한 포스트. ;;;
일단 한글 입력이 안되는 원인은 ibus의 버그 때문 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windows/OSX 에서는 한글 입력이 잘된다고하는 군요.
그럼 ibus가 아니고 다른 IME를 쓰면 해결 되지 않을까? 에서 시작합니다.
한줄 요약하면
http://www.interoasis.net/post.php?No=15
에 나와있듯이
sudo apt-get install uim uim-hangul im-switch -c /* 한글입력기 변경 */ 그리고 X 재시작 ( 로그아웃 또는 재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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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서브라임 에디터로 go 개발을 하(려)다보니.
서브라임 에디터로 go 개발을 하기 위해 필요한 패키지를 찾아보면 바로 보이는 것이 go build 패키지라서 일단 설치는 해두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집에서 오랫 만에 go 코드를 만질 일이 있어서 ( 실은 요즘 매일 python 만 하고 있어서 go 도 좀 해두려고.. )
서브라임에서 전에 만들어둔 go 소스를 열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왕 하는 김에 제대로 환경을 세팅하려고 프로젝트도 만들고 빌드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물론 터미널을 열고 빌드하면 당연히 잘 되고 .. 에디터 내의 빌드 명령인 <ctrl-b> 로 빌드를 시도하면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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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주분투/민트 에서 GUI 없이 키보드 옵션을 설정하는 법
전 낡은 프로그래머라 예전 86키 시절의 ctrl 위치가 익숙합니다. ( 라고 말하면 모를 사람이 더 많으니. ^^ ) 즉 ctrl 키가 A 옆에 있고 caps 따위는 사용하지 않는 주의 라는 겁니다. 물론 아무리 제가 낡았어도 오른쪽 ctrl을 caps 로 설정하지는 않습니다. ( 이 말을 이해하면 당신도 훌륭한 낡은 사람 ^^ )
그리고 당연히 shift-space를 한영 전환으로 사용하며
덤으로 커서 이동은 넘버 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 합니다. 그래서 shift-화살표키 선택도 넘패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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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리눅스 민트에서 클라우드 스토리지 사용하기.
전에 쓴 이곳 저곳에서 개인데이터를 안전하게 접근 사용하기. 글에서 NAS가 어쩌고 하긴 했지만.. 현실은 언제나 가난한 월급쟁이인지라. ;;;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클라우드 싱크 스토리지 들 몇개를 설치 해봤습니다. 현재까지 테스트해본것들은 구글 드라이브
네이버 ndrive 다음 클라우드
dropbox
box.com
정도인데.. 이중에서 리눅스에서 잘되는 것들은 다음, dropbox, box.com 이군요. dropbox 야 리눅스를 정식으로 아주 잘 지원하니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로그인 하면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용량만 좀 많이 주면 고민할 필요가 없을텐데 말이죠.. 특이하게도 구글 드라이브는 리눅스에서 편하게 쓸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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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ql 삽질기;;
세상의 모든 삽질이 그러하듯이, 무릇 삽질이란;;;누군가의 바보스러움때문에 발생하기 마련인데..그중에 가장 우울한것이 자신의 한심스러움 때문에 일어나는 삽질이다.ㅠㅠ 요즘 대세는 mariadb 라고 외치고 다니고 있던 중..( 정작 쓰지는 않는 주제에 ;; )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언제쩍 개그냐 이거;; )postgresql이 9.x 대에와서 드디어 쓸만해졌다!! 란 소리를 듣고… 그러면 나도 잠깐 들여다 볼까? 하고 생각한 지 어어 2달 ;;; mysql/mariadb 와는 달리 이놈의 postgres는 우분투/민트 의 레포지토리에서 설치를 해도바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설치 되지를 않더군요;; 일단 설치를 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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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민트 14 시나몬을 설치했습니다.
며칠 전부터 고민하다가 오늘 일어나자마자 다 갈아업고 민트14를 설치했습니다. 잠깐 써본 느낌은 우분투 유니티에 짜증나고 xfce는 약간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대안이 될것 같습니다. 사실 우분투가 이렇게 나왔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처음 설치하면 nvidia 비디오 드라이버를 못잡아서 수동으로 설치해 줘야 하지만 금방 잘 잡히고 문제없이 작동합니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제 손에 맞추기 위해 추가로 설치 및 설정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오라클의 뻘짓때문에 mysql대신 mariadb ppa 를 추가하고 설치 git / gvim 설치 및 설정 python 관련 모듈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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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text 2 에디터를 구입했습니다. - 수정했습니다.
요즘 프로그래밍용 텍스트 에디터의 대세^^인 sublime text 2 를 설치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windows, linux, max os )을 지원 하고 라이센스도 머신 단위가 아니고 구매자 단위로 주어지는 등 꽤 맘에 드는 부분이 많은 에디터 입니다.
보면 볼수록
도스 시절의 강자였던 brief ( http://en.wikipedia.org/wiki/Brief_(text_editor) )
win16 시절의 강자였던 codewright ( http://en.wikipedia.org/wiki/CodeWright )
들의 정통 후계자란 느낌이 들어서 구매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전성기 시절의 위 에디터 가격 보다 싸군요. ( biref : $199, codewright $250 , subslime text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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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설치시 노틸러스의 짜증나는 notepad 연결 제거하기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1654415
항상짜증나던것인데 검색하다 발견해서 적어 놓습니다. 우분투에서 와인을 설치하면 와인과 같이 notepad.exe 가 설치되고 노틸러스 등의 파일 관리자에서 이 notepad로 열기가 활성화 됩니다.
이 notepad는 윈도용 실행파일이라 우분투에선 사용할 필요도 이유도 없어 신경에 거슬렸는데 아래와 같이 하면 파일 관리자와의 연결을 제거 할수 있군요.
rm ~/.local/share/applications/wine-extension-txt.desktop sudo update-desktop-database #this updates mimeinfo.cache
같은 방법으로 다른 연결들도 삭제/수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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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1.10 으로 업그레이드
이번에 우분투 11.10이 나왔습니다. 서둘러 설치 해봤자 다운 속도 느리고 초기 버그 로 고생( 그것이 또 재미지만 ^^ )할께 뻔해서 느긋하게 있다가 주말을 맞이해서 집기계를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회사 테스트 용 기계는 금요일 퇴근 전에 업그레이드를 걸어 두었구요.
결론만 말씀드리면 유니티는 원래부터 맘에 안들어 gnome-classic 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 이번 업그레이ㄷ로 들어간 gnome-shell역시 맘에 안들어서 xfce로 전환 했습니다.
데스크탑에서 꼭 넷북이나 태블릿 같은 인터페이스 + 가능한 사용자 설정을 숨기는 형태로의 변화가 과연 정말로 필요한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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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ev/dsp failed 에러가 나는 경우
까먹기 전에 기록하기위한 포스트 입니다. ^^ 이런 저런 이유로 예전 리눅스 프로그램을 실행할때 open /dev/dsp failed 에러가 나는 경우가 발생하면 고민하지 말고 padsp 원실행파일 형태로 실행하면 깔끔하게 실행됩니다.
대충 찾아보면 linux의 복잡한? sound system 간의 에뮬레이션을 해주는 프로그램인듯 합니다만.. 열심히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되는 관계로 그냥 이렇게 만 적어 둡니다.
^^=33=333 ( 도망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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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우분투 머신사이에서 설치된 패키지를 일치 시키는 법.
회사 우분투 머신들을 오랫만에 ( 3년? ) 새로 밀고 설치를 하는 중인데 3개!!! 의 머신을 모두 세팅하려니 귀찮아서 한머신에 설치된 우분투 패키지들을 다른 머신에도 똑같이 설치하는 법이 없을까? 찾아 봤습니다. 역시 구글님께서 답해주셨습니다. 울랄라.. ^^
링크는 여기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261366
설명하면 패키지들이 설치된 소스 머신에서 dpkg –get-selections > installed-software 를 하시고 ( installed-software 은 원하는 파일 이름으로 ) 동일한 패키지를 설치 하고 싶은 타겟 머신에서 dpkg –set-selections < installed-software 을 한후에 타겟 머신에 dselect 패키지가 설치 되어 있지 않으면 설치하시고 ( sudo apt-get install dselect ) 관리자 권한으로 dselect 를 실행 (sudo dselect ) 메뉴에서 3번 (Install )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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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0.04가 나왔습니다.
여러가지가 바뀌고 또 좋아 졌지만 바뀌어서 헷갈리는 점이 하나 생겼는데요. 창의 최소/최대/닫기 버튼의 위치가 바뀌어 매번 마우스커서가 헤메다니게 됩다. ^^
이걸 예전처럼 바꾸는 방법은 gconf-editor를 실행해서 /apps/metacity/general/button_layout 으 내용을 menu:minimize,maximize,close 와 같이 바꾸면 됩니다.
추가로 /apps/metacity/general/action_middle_click_titlebar 의 내용을 toggle_shade 로 바꾸면타이틀 바에서 마우스휠버튼을 눌러서 세이드 모드로 바꿀수도 있네요. 이것도 꽤 유용하게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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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던 진정한 리눅스폰은
Heaven’s Door :: N900 짧막한 사용기
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하지만 전 돈이 없다는거 ㅎㅎ
국내에 정발 되면 지를것 같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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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용 인코딩을 위해서 우분투 9.10에서 추가해줘야 하는 일.
HOWTO: Easily enable MP3, MPEG4, AAC, and other restricted encoding in FFmpeg - Ubuntu Forums
sudo wget http://www.medibuntu.org/sources.list.d/`lsb_release -cs`.list –output-document=/etc/apt/sources.list.d/medibuntu.list && sudo apt-get -q update && sudo apt-get –yes -q –allow-unauthenticated install medibuntu-keyring && sudo apt-get -q update
sudo apt-get install ffmpeg libavcodec-extra-52
요는
faac 지원이 법적인 문제로 9.10의 ffmpeg에서 빠졌기때문에 추가 레포지토리를 등록해서 설치해야 한다는거.
변환 스크립트는
mencoder -of lavf -lavfopts format=mp4 -oac lavc -ovc lavc -lavcopts aglobal=1:vglobal=1:acodec=libfaac:abitrate=128:vcodec=mpeg4:keyint=25 -af lavcresample=44100 -vf harddup,scale=640:360 -mc 0 -noskip “$FILE” -o “${FILE}_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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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기다렸지만 모토로이를 사지 않은이유
안드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실패의 그림자
안드로이드 폰을 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데스크탑/노트북에서 쓰고 있는 리눅스를 폰에서도 사용하면서 그 자유로움을 즐기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심비안으로 전향한 이유는
오픈소스는 그 특성상 사용성의 최적화에있어서 원밴더 소프트웨어(윈도+오피스, 아이폰)에 비해
약점을 가질수 밖에 없지요.
특히나 꼼꼼한 마무리와 정성이 필요한 hw 최적화나 사용성 강화같은 부분은 약할수 밖에 없는데
이걸 보완할수있는 좋은 방법은 보다 더 강력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2년이 넘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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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플래시가 클릭이 되지 않는 버그를 해결하는 법
Help For Linux: I Cannot Click On Flash In Ubuntu : Solved
파이어 폭스/구글 크롬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export GDK_NATIVE_WINDOWS=1
을 해주는것인데
gksudo gedit /usr/lib/nspluginwrapper/i386/linux/npviewer
에 마지막줄 전에 써주는 것으로 해결되는 군요.
재미있는것은 eclipse의 다이얼로그 버튼이 눌리지 않는 문제도 같은 방법으로
(eclipse 를 실행하기 전에 export 를 해주면 됩니다. )
해결된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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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이폰을 외칠때..
홀로 안드로이드를 외치다..
노키아 5800을 샀습니다. (참고로 심비안폰입니다. ^^;;; )
심지어 작년에 산 전화기의 약정이 남아 있음에도. 단지 이젠 나도 스마트 폰을 써보고 싶어 + 아 저건 버스 폰이 아닌가?
란 이유로. ;;;
간단한 소감은..
딱 내취향이야!!!!!
입니다.
디자인/뽀대 관심없고
기능/가격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폰일것이고..
뭔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주어진 컨텐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최악의 폰일 것입니다.
뭔가 즐길 꺼리는 아무것도 없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할수 있는 신기한폰입니다.
기존에 노트북과 연계해 쓰던 에그(와이브로)와 연계하면 환상의 궁합을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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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가속센서를 활성화 시키기.
오랫만에 노트북 설정을 손보는 김에 전부터 미뤄 두었던 가속센서 설정을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원본글 링크입니다. http://www.krizka.net/2009/11/01/thinkpad-x61-tablet-tilt-detection-and-ubuntu-karmic-koala/
저도 전에는 thinkpad의 가속센서(하드보호용)을 활성화 하려면 커널 컴파일을 해야한다고 알고 있어서 귀찮아 안하고 있었습니다만.. 우분투 9.10 에서는 sudo aptitude install tp-smapi-source sudo module-assistant build tp-smapi-source sudo module-assistant install tp-smapi-source sudo modprobe hdaps 단 4줄로 해결 되는 군요. ( 세상 참 좋아 졌네요. ㅎㅎ )
마지막 줄에서 에러가 나면 재시작하시고 다시 하시면 잘됩니다. 아마도 이전 hdaps 모듈이 메모리에 올라와 있어서 에러가 나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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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이폰을 이야기할때
전 와이브로 에그를 신청했습니다. ;;;
주 모바일? 디바이스로 thinkpad x61t에 우분투 리눅스를 사용하는관계로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 선택지가 별로 없습니다. ;;;
그나마 에그는 wifi로 wibro를 연결해주니 리눅스에서 아무 문제가 없지요.
덤으로 지르는 김에 bluetooth gps 와 웹캠도 질렀습니다. gps역시 usb 타입을 사면 드라이버가 있을리가 없으니 bluetooth gps를 선택한것이구요.
어제 물건이 도착해서 테스트 해보니 에그와 웹캠은 한방에 잡히고 (당연한가? ) gps는 약간의 삽질끝에 오늘 오전에 성공했습니다.
http://ubuntuforums.org/showthread.php?t=200142 를 참고하면 됩니다.
gps야 원래 좀 고생할 각오를 했지만 웹캠쪽도 리눅스에서 어느정도 지원 될지 걱정을 좀 했는데 디바이스는 기본적으로 그냥 인식되고 synaptic 관리자에서 Cheese를 설치하면 프로그램도 쓸만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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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게 오랫만에 올리는 리눅스 포스팅 ^^
새로 나온 9.10을 깔다가 오랫만에 다시 xmodmap 질을 했습니다.
이놈의 xmodmap은 이상하게 사용법이 메롱해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 암튼 성공한 기록을 합니다.
remove Lock = Caps_Lock remove Control = Control_L keysym Caps_Lock = Control_L keycode 0x25 = Super_L add Control = Control_L add mod4 = Super_L
제가 쓰는 키보드는 win키가 없으며 저는 취향상 ctrl이 tab과 shift사이에 있는 것을 선호 합니다. 즉 cap키는 ctrl로 왼 ctrl은 win 키로의 매핑이 필요 했습니다. cap 키는 전혀 사용하지 않으므로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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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 evolution 탓이다.
thunderbird 에 lightnning 으로 바꾸니까 해결되는 군요.
설명..
이상하게 네트웍이 로밍 되면 - 유선랜을 쓰다가 회의 가느라 무선랜이 되었다가 다시 유선랜으로 오는등 - 종종 시스템이 메롱 해지는 상황이 꽤나 많았습니다.
주로 evolution-alram-notify 가 먹통이 되는 거였는데 구글님께 여쭤보니 evolution이 여러 문제의 대마왕 정도 위치를 차지 하더군요. 그래서 바꿔 봤더니 간단하게 해결 되는 것 처럼 보이더라 - 아직 충분한 시간동안 써본건 아니니 - 이겁니다.
또 한 1주일 정도 써봐야 확신 할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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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b 이 날아 갔을경우 복구
삽질의 기록입니다.
라이브 CD로 부팅후 터미널을 실행후
sudo grub find /boot/grub/stage1
의 결과를 root (hd0,0) 형태로 입력 setup (hd0)
quit 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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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1t 에서 태블릿 활성화 하기
우분투 8.10을 설치/업그레이드 했더니 애써(?) 잡아둔 테블릿 설정이 지워졌습니다.
1 # xorg.conf (X.Org X Window System server configuration file) 2 # 3 # This file was generated by dexconf, the Debian X Configuration tool, using 4 # values from the debconf database. 5 # 6 # Edit this file with caution, and see the xorg.conf manual page. 7 # (Type “man xorg.conf” at the shell prompt.) 8 # 9 # This file is automatically updated on xserver-xorg package upgrades *only* 10 # if it has not been modified since the last upgrade of the xserver-xorg 11 # pack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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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로컬에 설치된 문서를 편하게 보기.
우분투를 설치하고 아파치를 설치하면 http://localhost/doc/ 으로 들어가서 로컬 기계에 설치되어 있는 패키지의 문서를 볼수 있습니다. 만.. 이게 들어가보면 엄청나게 많은 디렉토리가 있어서 원하는 문서 디렉토리로 찾아 가는게 귀찮더군요. ( 제기계에는 1400여개의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 너무 많은 정보는 없는것과 같기에 *-doc 디렉토리만 목록에 나오도록 조그만 프로그램을 만들어 봤습니다.
1 <?php 2 **$dir = “/usr/share/doc/”; 3 $urlbase = “http://localhost/doc/”; 4 5 // Open a known directory, and proceed to read its contents 6 if (is_dir($dir)) { 7 if ($dh = opendir($**dir)) { 8 echo ‘<table>’; 9 **$**i = 0; 10 **$dirlist = array(); 11 while (($f = readdir($**d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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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노트북을 포멧하고 새로 설치 했습니다.
우분투가 설치 되어 있는 노트북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가며 살았더니 좀 꼬인것 같아서 8.10으로 깔끔하게 새로 설치했습니다. 기존에 버벅이던 문제들 ( virtualbox가 시작이 안되는 문제, suspend/resume 이 느린 문제등 )이 해결 되어 좋긴 한데 새로 설정하려니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래서 하나 하나 할때마다 적어야 겠습니다.
suspend resume 할때 화면이 잠긴채로 resume되어 암호를 물어 보는데 이걸 끄려면 . http://ubuntuforums.org/showpost.php?p=2416854&postcount=7 /etc/default/acpi-support 파일의 LOCK_SCREEN=true 을 커맨트 아웃 합니다.
추가로 gconf-editor에서 app/gnome-powermanager-lock에가서 suspend 체크를 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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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파일서버를 셋팅 했습니다.
여름이라고 더워서 켜지도 않고 처박아 뒀던 데스크탑을 ( 여름내낸 노트북만 썼습니다. - 전기도 적게 먹고 조용하고 좋더군요. - 게임만 포기하면.. ) 다시 셋팅 했습니다.
꼴보기 싫은 윈도를 깔지는 않고 콘솔로 우분투 서버를 깔아 봤는데.. ( 처음엔 TV에 연결헤서 우분투 데스크 탑을 깔아 봤는데.. TV 해상도를 못잡아 내더군요. ) 설치가 다 끊난후 혹시나 해서 VGA를 뽑고 부팅을 하니
아무 문제 없이 부팅이 잘되는 겁니다. 만세!!!
ssh 로 리모트로 들어 가서 설정 하면 되니 기쁜 마음에 전원과 네트웍만 연결하고 베란다로 쫒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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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설치된 문서들을 보려면
우분투 패키지 관리자를 보면 “-doc” 으로 끝나는 패키지 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프로그램 패키지 설치는 않하더라도 가능하면 이 -doc 패키지들은 다 설치하는 편인데요.
이 설치된 문서들을 어떻게 볼수 있을까 찾아보니 /usr/share/doc 밑으로 설치 되더군요. 그래서 html 문서들을 일일이 열어서 파폭에 북마크를 걸어 놓고 보곤 했습니다. 속으로 왜이리 불편하게 만들어 놨을까 투덜 대면서요.
그런데 찾아보니 아파치를 설치하면 ( 전 심지어 설치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 웹브라우저에서 http://localhost/doc/ 으로 열어 설치된 모든 문서를 브라우징 할수 있게 되어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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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
리눅스를 사용하더라도 어쩔수 없이 윈도우가 필요한 경우가 가끔 있을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했는데요.
윈도우/리눅스간 멀티 부팅을 한다. 가장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고 대부분의 경우에 처음 리눅스를 설치하면 택하는 옵션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새로 하드를 포멧하면서 파티션을 windows xp 32bit, winows xp 64bit , linux 64bit, linux swap , 데이타 저장및 교환용 파티션 이런 형태로 포멧을 했습니다. 데이터 교환용 파티션 같은 경우는 리눅스에선 윈도우 파티션을 읽고 쓸수 있기 때문에 없어도 대충 살만합니다만 정작 윈도우에선 리눅스 파티션을 읽고 쓸수 없기때문에 공용 데이타를 넣기 위한 공간으로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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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부팅이 이상하게 느린경우
우분투 포럼을 뒤져서 알아낸 노우 하우를 기록 합니다.
이상하게 7.10이되면서 부팅하면서 나오던 이쁜 splash화면이 더이상 안나와서 그냥 그러러니 했었는데. 이렇게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경우 스플래쉬 화면을 찾느라 부팅까지 느리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아마 계속 재시도 하느라 시간을 잡아 먹는듯. ) 그냥 스플래쉬 화면을 포기하고 예전처럼 부팅과정을 보는것을 감수 할생각이 있다면 ( 그리고 더이상 부팅시 필요없는 딜레이를 없애려면. ) sudo apt-get install sysv-rc-conf 하고 ( 부팅시 자동실행되는 서비스나 자동 실행 프로그램을 변경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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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를 메인으로 사용해보기
지난주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 실은 윈도우에 싫증이나서) 하드를 포멧하고 윈도우와 우분투7.10 64it를 멀티 부트로 설치 했습니다.
지난 1주간 윈도우로 부팅할 일이 없더군요. ^^
나중에 혹시 게임을 할지도 몰라서 윈도우 파티션을 남겨 두고 있긴 합니다만..
리눅스도 많이 좋아 졌습니다.
아! 이 글을 보고 혹시 나도 한번? 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더 생각하시길 .. 저는 윈도우를 쓰던 시절부터 오픈 오피스/파이어 폭스/GIMP/AMP 등을 사용하며 조금씩 준비해온 상태에서 리눅스로 이전한겁니다. 그냥 한번 설치해 볼까 라고 생각하고 설치하시면 구글에서 grub uninstall 을 치고 계시는 자신을 발견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