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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lime text 2 에디터를 구입했습니다. - 수정했습니다.
요즘 프로그래밍용 텍스트 에디터의 대세^^인 sublime text 2 를 설치해서 써보고 있습니다.
여러 플랫폼(windows, linux, max os )을 지원 하고 라이센스도 머신 단위가 아니고 구매자 단위로 주어지는 등 꽤 맘에 드는 부분이 많은 에디터 입니다.
보면 볼수록
도스 시절의 강자였던 brief ( http://en.wikipedia.org/wiki/Brief_(text_editor) )
win16 시절의 강자였던 codewright ( http://en.wikipedia.org/wiki/CodeWright )
들의 정통 후계자란 느낌이 들어서 구매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가격도 전성기 시절의 위 에디터 가격 보다 싸군요. ( biref : $199, codewright $250 , subslime text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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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IM으로 IDE 처럼 사용하기
요즘 하고 있는 일이 많은 파일과 폴더들을 돌아다니면서 소스를 분석하고 수정해야 하는 일이라 (rails 프로젝트가 그렇더군요. )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vim에 NERDtree plugin을 추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658 taglist plugin과 조합아면 위와같은 화면을 보며 작업할수 있게 되더군요. ^^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273 추가로 vim-rails 를 추천 받아서 사용중인데 취향을 타는 건지 그렇게 엄청 좋은지는 잘모르겠습니다. https://github.com/tpope/vim-rails
참고로 스크린샷은 web2py 작업 화면 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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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의 vim에서 python 활성화 하기
간단한 팁입니다만 기록을 위해서 적습니다.
전 윈도우건 리눅스건 환경을 거의 통일 시켜놓고 작업을 하는 편입니다.
이 환경의 통일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gvim 인데 http://www.vim.org/download.php 주 에디터/뷰어로 항상 gvim을 사용하도록 세팅해 놓으면 chrome/firefox와 더불어 종종 “내가 지금 윈도로 부팅한 상태인가?” 를 헷갈릴 정도로 일관된 환경을 유지 할수 있습니다. ( 과장이 좀 많이 있지만요. ^^)
아무튼 vim을 쓰고 있는 시간이 많아지니 이런저런 플러그인 들도 설치하게 되고 http://kldp.org/node/125263 설정들도 이렇게 저렇게 하곤 합니다.